
[PEDIEN] 임실군은 성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역량강화사업 배후마을 프로그램으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밑반찬 등을 전달하고 돌보는 행복나눔 서비스를 진행했다.
지난 25일 진행된 성수면 행복나눔 서비스는 성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와 성수면 남성요리교실을 연계해, 주민교육을 통해 전문강사와 함께 실습한 밑반찬을 관내 21개 배후마을에 전달했다.
성수면 남성 요리교실은 지역 내 고령자 및 1인 가구 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남성 어르신들이 함께 요리를 배우는 과정을 통해 고립감 완화 및 균형적인 식생활 자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성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김평기 추진위원장은 “성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21개 배후마을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많은 주민들이 문화·복지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주민들이 거주지 근처에서 문화, 복지, 교육 등 다양한 필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생활서비스 공급거점시설인 성수면 행정복지센터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거점지에서 멀리 떨어져 거주하는 배후마을 주민들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7년 사업이 준공될 예정이다.
임실군 관계자는“성수면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과 배후마을 문화 전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한 변화가 지역 전체로 확산되고 지역활성화가 되는 과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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