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은 1일 윤봉길체육관에서 군민과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제46대 최재구 예산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4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군수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메시지 낭독, 축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민과 함께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최재구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8기는 관광객 1000만 시대 기반 구축, 산업단지 조성, 1조 6000억 규모의 투자유치, 생활 SOC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예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가면서 더 큰 미래를 위한 변화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민선9기에는 그 안정적 기반 위에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더 큰 변화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민선8기 군정구호인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군정 철학이자 약속인 만큼 그대로 유지하되 ‘하나된 예산, 더 큰 도약’을 민선9기 내부 행정 운영 방침으로 정해 성과와 실행 중심의 행정혁신을 추진한다.
또한 군정구호 변경에 따른 현판과 홍보물 교체 등을 최소화해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절감된 재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민선9기 군정은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 확보 △군민과의 약속 완성 및 실행력 강화 △행·재정적 안정성과 효율성 제고 △성과를 완성하는 ‘더 큰 도약’ 실현 등을 정책 방향으로 설정해 모든 군민이 행복한 예산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기반 확대, 농업 경쟁력 강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문화·관광도시 조성 등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민간투자 유치와 미래전략 신산업 앵커기업 유치, 친환경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및 예산지역 확장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생활 불편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믿음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수로서 치적을 쌓기 보다 군민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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