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읍 주민자치회, ‘조성부터 관리까지’ 수구물 해안 산책로 지속 관리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시 대산읍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조성한 ‘안전 산책로 조성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일원으로 6월 30일 2차 태양광 정원등 보수공사를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저녁 시간대 불빛 부족으로 산책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대산읍 주민자치회가 한화토탈로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700만원을 지원받아 대산2리에서 영탑2리까지 이어지는 약 3km 산책로에 태양광 정원등 300개와 CCTV 4개소, 산책로 안내 표지판 6개를 설치하고 산책로 바닥에 거리 표시한 사업으로 사업 이후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밤낮으로 크게 늘어나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다.

이번 보수공사에서는 파손된 태양광 조명등 교체뿐 아니라 파손 우려가 있는 조명을 시멘트로 단단하게 고정해 재파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대산읍 주민자치회에서는 해당 산책로를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산책로 내 방치된 화장실 청소, 폐타이어 수거, 주기적인 산책로 점검 및 청소를 자발적으로 진행했다.

한편 대산읍 주민자치회에서는 해당 산책로 관리에 이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수 칡넝쿨 제거를 위한 사업을 자발적으로 추진해 오랫동안 칡넝쿨에 뒤덮여 미관을 해치던 굴다리 5개소와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 칡넝쿨을 제거해 대산읍 도시경관을 한층 깔끔하게 개선했다.

송기만 대산읍 주민자치회장은 “태양광 조명등은 주민 모두의 편의를 위해 설치한 시설인 만큼 훼손하지 말고 아끼며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환경정비를 마친 뒤 깨끗해진 거리에 주민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