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는 지난 30일 아동·청소년의 흡연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조성 추진위원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2022년부터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평택경찰서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유치원연합회, 평택어린이집연합회 등 10개 관계기관과 12명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로 구성된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조성 추진위원회를 운영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택보건소와 (사)평택 YFC, 평택시학부모폴리스연합단이 △청소년 흡연율 동향 △청소년·미취학 아동 대상 흡연 예방 교육 △금연 지원 서비스 및 금연 환경조성 실적 △시민 참여형 홍보 사례 등을 보고했으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청소년 흡연율 감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25년에 논의된 사항에 대한 조치 및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기관 간의 긴밀한 체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보건소는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연클리닉 운영을 대폭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금연 환경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변화된 △담배사업법 개정안의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며 법적 기준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금연 정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금연 사업이 시민 중심, 지역 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해 현장성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평택시가 금연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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