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과자류, 캔디류, 빵류, 라면, 떡볶이 등을 조리·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00여 곳이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명과 공무원 3명 등 9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표시 여부 및 표시의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판매 여부 △냉장·냉동 온도기준 준수 여부 △조리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고성군 위생팀은 “학교 주변 식품 환경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업소에서도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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