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 9기 전주시정이 시작된 첫날 시민 안전을 위한 장마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전주시는 1일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 주재로 도로·하천 등 관계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마철 도래에 따른 대응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는 조 시장이 취임 후 처음 주재한 재난안전 분야 점검회의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현안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날 회의는 재난안전과의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태풍 종합대책’보고를 시작으로 도로·하천 등 관계부서별 장마철 대비상황 보고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위험지역 관리 강화 △취약계층 보호 강화 △피해 수습체계 구축 등을 중점과제로 정하고 부서별 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부서별 소관 시설물과 취약지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응급 복구가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정비해나갈 방침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장마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시정의 기본적인 책무”며 “각 부서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 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 시장은 “하천과 지하공간, 급경사지, 상습침수지역 등 시민 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사전점검과 안내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마철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함께 촘촘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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