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달아 치매안심마을 건강한 여름나기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29일 산양읍 달아마을 치매환자 및 독거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와 연계해 치매안심마을 안전환경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선풍기를 비롯한 부채, 생수용 텀블러, 모기 기피제 등 다양한 무더위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대상자 가정에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돼 드리고 폭염 행동요령과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도 교육했다.

통영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심화되는 만큼 치매환자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원과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