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 자율방재단은 1일 지역 자율방재단원 116명과 청년 자율방재단원 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재난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각종 재난의 발생 시에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방재단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창단한 청년 자율방재단원도 함께 참여해 선배 단원들과 재난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원들은 호우·화재·산악·지진·보건·응급 안전 등 6개 분야에 걸쳐 △침수차량 탈출 △침수 공단 대피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화재 대응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재난 상황을 체험하며 대응 능력을 키웠다.
진주시 관계자는 “우리 동네 안전 지킴이로서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재난 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안전한 진주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결성돼 현재 584명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역과 산사태 우려 지역의 예찰 활동은 물론 풍수해와 폭염 등의 재해가 발생하면 응급 복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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