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은 거류산 숲길 5개소에 도로명이 부여됨에 따라 후속 조치로 지난 6월 26일 거류산 내 주요 갈림길, 진입로 등을 중심으로 ‘숲길 도로명판’ 25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물이 없어 위치 확인이 어려웠던 숲길에 명확한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도로명판을 설치함으로써, 거류산 방문객들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숲길 이용자들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이고 산악 안전사고 발생 시 방문객들의 고립을 방지하고 구조대원의 신속한 출동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거류산은 사계절 내내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고성의 대표 명산인 만큼, 이번 숲길 도로명판 설치는 산행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숲길과 등산로를 대상으로 주소 정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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