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가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인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를 오는 7월 3일부터 임시개장하고 7월 10일 그랜드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오션팔레트는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에 조성된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복합단지로 인공파도풀, 서핑장, 인피니티풀, 잠수풀, 캠핑장, 해양체험장, 아쿠아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체류형 관광시설이다.

시는 임시개장 동안 실제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시설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체계를 최종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관광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시설과 콘텐츠로 하루가 부족한 체류형 관광단지 오션팔레트는 단순한 물놀이 시설을 넘어 가족과 친구들이 하루 종일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공간으로 조성됐다.

인공파도풀에서는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활용한 다양한 파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서핑장에서는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안전하게 서핑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잠수풀에서는 스쿠버다이빙 교육과 수중훈련이 가능하며 인피니티풀에서는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 약 100개의 카바나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프라이빗 휴식공간으로 운영되며 해양체험장과 아쿠아카페에서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레저레이크는 이용객 안전과 운영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가 정비와 운영 체계 보완이 필요한 시설로 판단됨에 따라 우선은 수변 휴게공간과 힐링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시민주권도시’ 시정 방향에 맞춰 시민과 의회, 전문가, 수탁자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활용 방안을 마련해 가족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등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몽돌해변과 바다가 연결되는 차별화된 해양체험 오션팔레트는 시설 내부뿐 아니라 주변 자연환경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오션팔레트 전면에 위치한 몽돌해변은 현재 수탁자가 점용허가를 받아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잠수풀에서 기초교육을 받은 뒤 실제 바다에서 실습하는 해양레저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해양체험과 스노클링 등 바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션팔레트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숲과 몽돌해변을 잇는 힐링 관광코스 조성 오션팔레트 주변에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몽돌해변과 자연림이 자리하고 있다.

군산시는 향후이 구간을 활용해 숲길과 산책로를 조성하고 포토존과 쉼터 등을 설치해 바다와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코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놀이뿐 아니라 산책과 휴식, 자연경관 감상까지 가능한 체류형 관광단지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 지속 확충 군산시는 오션팔레트를 단순한 물놀이 시설이 아닌 해양레저와 자연, 휴식이 공존하는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계절별 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레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언제 방문해도 새로운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는 관광명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오션팔레트는 기존 해양관광시설과 차별화된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단지”며 “앞으로도 새로운 해양레저 프로그램과 힐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대한민국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션팔레트는 오는 7월 3일부터 임시개장을 통해 이용객을 맞이하며 7월 10일 그랜드 오픈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설 안내, 이용요금, 예약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오션팔레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