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축제에 숨은 강원의 매력, 관광두레가 보여준다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제6회 강릉 비치비어페스티벌에서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위한 ‘강원 관광두레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두레존은 매년 수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강릉 대표 여름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행사로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사업체의 우수한 상품을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현장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두레란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관광사업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번 행사에는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10개소가 참여한다.

강릉, 원주, 삼척, 영월, 횡성, 평창 등 도내 각 지역의 주민사업체가 함께 참여해 공예품, 지역 특산 먹거리, 기념품 등 강원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관광두레존에서 상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매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인형뽑기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인형뽑기 경품은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모든 참여자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꽝 없는 이벤트’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사업체 상품을 자연스럽게 소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관광두레존 운영을 통해 강릉 대표 여름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강원의 다양한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고 주민사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많은 관광객과 직접 만나 브랜드를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와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