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는 제56회 경남도 공예품대전에서 최우수 단체상과 26명이 개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도 공예품대전은 1971년부터 도내 우수 공예품을 발굴·시상해 공예산업 발전과 우수 공예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경남 대표 공예 행사이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27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김해시는 56점을 출품해 27년 연속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하며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또 26명이 개인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금상에는 박용수 작가의 ‘허황후의 하루’ 가 선정되며 가야역사를 담은 도자 예술의 깊이를 인정받았다.
특선 이상 15점의 수상작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을 얻어 전국 무대에서 김해 공예의 우수성을 선보이게 된다.
김해시 박진용 문화예술과장은 “27년 연속 최우수 단체상이라는 값진 성과는 지역 공예인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시민들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김해 공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 공예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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