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에서 농촌 지역 우수 농산물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 7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이번 공모에서 김제시 봉남면의 청년 창업기업 ‘유한회사 긍정농부차씨’ 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긍정농부차씨’는 영농창업 후 직접 생산한 김제산 논콩과 목이버섯을 활용해 두유, 건강 스낵인 ‘두목칩’등 차별화된 기능성 가공식품을 개발·판매하는 농촌융복합 창업 기업이다.
귀농 초기 연소득 350만원 수준의 극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온라인 플랫폼, 로컬푸드, 라이브커머스 및 B2B 유통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긍정농부차씨’는 오는 8월 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받는다.
아울러 현대백화점그룹 유통망을 통한 판로 개척, 월드비전의 맞춤형 보육,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청년식품창업센터’의 장비 무상 이용 및 전문가 자문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긍정농부차씨의 이번 경진대회 수상은 김제 농업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청년농업인의 저력을 보여준 쾌거”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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