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만 65세 이상 영월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 150명을 모집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자에게는 건강 상태와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을 평가한 뒤 활동량계와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지원하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건강정보를 수집·관리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이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한편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서비스”며 “많은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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