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관광문화재단이 개인 자동차 없이도 남해의 대표 관광지를 하루 동안 둘러볼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 비대면 가이드 투어 ‘내 손안에 남해 톡’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시외버스와 농어촌버스, 뚜벅이버스를 연계해 남해의 대표 관광지인 다랭이마을과 독일마을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비대면 안내 방식으로 운영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코스별 이동 방법, 버스 탑승·하차 정보, 관광지 안내, 참여 미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남해가 처음인 여행객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다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에게는 여행의 기록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남해의 하루를 기록할 수 있는 필름카메라와 여행 후기를 사진과 이야기로 남길 수 있는 여행기록 책자 인쇄 모바일 바우처가 제공돼, 단순 방문을 넘어 여행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는 자가용이 있어야 여행하기 편한 곳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만나는 남해의 풍경 역시 충분히 매력적인 여행경험”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대중교통을 활용한 남해 개별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여행객은 카카오톡 채널에 접속하거나,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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