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지방세 징수 분야 ‘최우수’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9개 항목 분야의 징수 및 체납액 최소화 실적을 평가해 우수시군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수상으로 특별조정교부금 1500만원을 받는다.

또한, 고창군은 최근 10년간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총 시상금 2억4800만원을 받아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대외적으로는 고창군의 위상을 높였다.

고창군은 하반기에도 납세 형평성 강화를 위한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운영,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부동산 및 금융재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경매 및 공매처분 등 적극적으로 징수활동을 추진해 체납액 일소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높은 징수실적을 거둘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지방세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세무 행정 추진의 결과다”며 “앞으로 공평과세를 위해 고질·상습 체납을 강력 징수하고 생계가 어려운 납세자들에게는 분납제도를 활용해 자진 납부하는 선진 세정문화가 조성될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