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는 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를 위해 7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로봇물류제조자동화산업대전에 참가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홍보에 나선다.

‘2026 로봇물류제조자동화산업대전’은 로봇과 물류, 제조자동화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산업전시회로 제조용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제조기술 등 미래 제조산업의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며 관련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영주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산업 기반, 기업지원 정책 등을 집중 소개하고 미래 제조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과 기업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영주시 적서동과 문수면 권선리 일원에 총 117만9109.9㎡ 규모로 조성되는 국가산업단지로 총사업비 2964억원을 투입해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시행하고 있다.

특히 국가산업단지는 미래 전략산업인 베어링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이끌 국가 전략산업의 거점이다.

국내 유일의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를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중앙고속도로와 중부내륙철도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뛰어난 물류 접근성을 확보해 미래 제조기업의 최적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영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래 제조산업 분야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투자 경쟁력을 널리 알려 실질적인 기업 유치 성과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로봇·물류·제조자동화 산업은 미래 제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분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상담과 기업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