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은 지난 6월 30일 국립축산과학원,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서면 소재 농업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및 남해군 관계자,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이 참석했으며 고추재배 하우스에서 폭염 취약 시기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한 후 농업인과 예방요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지난 6월부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운영해 농업인 온열질환 상황관리, 현장대응팀, 예찰팀을 편성해 폭염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폭염 특보 발효 시 무더운 낮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중단하고 ‘물, 그늘, 휴식’의 3대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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