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강화 관계자 간담회 개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강화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개인형 이동장치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해시, 김해중부·서부경찰서 김해교육지원청, 관내 공유 PM 운영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원 다발지역 관리 강화 및 불법주차 이용자 재발 방지 방안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및 안전교육 확대 방안 △방치기기 관리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및 아파트 단지 주변, 하천 산책로 등에서 발생하는 무단방치 민원 해소를 위해 주차금지구역 관리 강화와 신속한 수거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 시와 경찰서 교육지원청, PM 운영 업체 간 협력을 통해 전용 주차구역 이용을 유도하고 올바른 주차방법 홍보, 교육 등 이용자 안전관리 방안을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시는 무단 주차된 PM 으로 인한 보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용 주차구역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현재 관내에는 65개소의 PM 전용 주차구역이 운영 중이며 올해 7월 중 1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용 주차구역을 이용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운영 업체와 협력해 대여 앱 내 주차구역 표출 확대,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운호 시 교통정책과장은 “관내 경찰서 교육지원청, PM 운영 업체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무단방치 민원 해소와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교육과 관리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