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관내 화재 취약계층 330개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활동은 경상남도소방본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및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는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등 설치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동지구협의회 화개면봉사회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하동청실회의 6개 단체가 참여했다.
지난 4월 3일 자원봉사센터에서 하동소방서 및 각 단체 관계자가 모여 간담회를 가진 후 4월 한 달간 국도비 지원 대상 93세대, 5월부터 6월에 걸쳐 군비 지원 대상 237세대 주택에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비치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소방차가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의 험지에 계신 분들도 많아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다행”이라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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