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여기어때’ 와 손잡고 여름 여행 숙박 최대 4만원 할인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 와 손잡고 여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 혜택과 지역의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공주 여행 수요를 다각도로 확대하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여름 공주들은 공주로 모인다’를 콘셉트로 정하고 공주시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대표 명소와 여름 축제 정보를 함께 소개해 공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면 홍보할 계획이다.

오는 7월 12일까지 여기어때 앱 내 공주시 소재 숙소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7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하며 체크인 기간은 같은 달 31일까지다.

특히 정부의 ‘숙박세일페스타’쿠폰과 중복 적용하면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공주의 대표 관광 명소도 함께 소개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비롯해 마곡사, 국립공주박물관, 제민천, 유구색동수국정원 등 공주의 역사·문화·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지를 추천한다.

여행객은 숙소 예약과 함께 공주만의 관광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여행 정보와 함께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공주 페스티벌을 소개하며 숙박과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여행 수요 확대를 지원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공주는 백제 역사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며 “공주시와 함께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여행객이 공주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공주에 더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