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보건소, 건강 증진 성과대회 4년 연속 수상 ‘최우수 기관’ 선정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 증진 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 부문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

이는 이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격상되며 이룬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로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 추진에 대한 홍천군의 탁월한 역량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한 것이다.

홍천군보건소는 생애주기별·대상자별 맞춤형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건강생활실천 확산, 걷기 활성화, 만성질환 예방·관리,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군민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체활동 실천 분위기 조성, 건강 친화적 환경 마련, 맞춤형 교육·홍보, 지역사회 자원 연계 강화 등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건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점도 수상의 배경이 됐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4년 연속 수상에 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성과는 홍천군이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건강 증진 사업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 보건소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성과와 지표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시상식은 6월 30일 서울 GS 타워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