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속초시는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실천을 돕고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친환경 유용미생물 보급을 시작한다.
친환경 유용미생물은 사람과 환경에 이로운 복합 미생물로 농작물 생육 증진, 토양 개선, 주방 청소, 화장실 악취 제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보급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생활악취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농업기술센터 입구에 500리터 용량의 유용미생물 EM 배양·공급기를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인근으로 정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500ml 용기를 지참해 자율적으로 이용하면 된다.
EM 배양액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선착순으로 보급되며 배양액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친환경 유용미생물 EM 은 물에 희석해 가정, 텃밭, 화단 등 생활 주변의 다양한 공간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자원”이라며 “시민들이 EM 을 일상에서 활용하며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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