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는 29일 강릉살자 시즌6 청년정착 사업 1회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1회차에는 강릉을 비롯한 서울, 경기, 포항 등 다양한 지역의 총 25명의 청년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참가자는 강릉 지역 청년 3명과 타지역 청년 7명으로 3박 4일간 강릉의 창업 환경과 지역문화를 경험하고 정주 여건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릉살자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강릉의 다양한 자원과 생활환경을 경험하고 지역 정착 가능성을 모색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2회차에도 전국에서 22명의 청년이 신청해 강릉 지역 청년 1명과 타지역 청년 9명 등 총 10명을 선발했으며 3·4회차 역시 회차별 10명 내외를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선발 인원 가운데 타지역 청년의 비중이 높아 강릉에서의 체류와 지역 정착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강릉의 다양한 매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강릉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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