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KAAF 배 제54회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수확하는 맹활약을 펼친 데 이어 임예진 선수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충주시는 지난 19일부터 5일간 경북 예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육상팀 소속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이며 전국 정상급 실업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이상윤 선수는 남자 1500m 금메달과 5000m 은메달을 휩쓸며 중장거리 종목의 강자임을 증명했다.
특히 올해 충주시청에 입단한이 선수는 올 한 해 전국대회에서만 총 5차례 입상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팀의 확실한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고동욱 선수가 남자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은메달을, 조민지 선수가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각각 추가하며 충주시청 육상팀의 탄탄한 저력을 과시했다.
이러한 메달 수확과 더불어 국가대표 선발 소식도 전해졌다.
육상팀 소속 임예진 선수는 그동안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과 안정적인 기록을 인정받아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마라톤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충주시청 관계자는 “선수들이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며 흘린 땀방울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임예진 선수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을 비롯해 이번 전국대회 성과가 선수들에게 큰 자신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하반기 예정된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충주시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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