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 동안구 부흥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부흥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영천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해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간 우의를 다지고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창훈 영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양현아 부흥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및 단체장 등 4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환영 행사를 가진 뒤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청려장 전달식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체험행사로 부채 만들기를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쌍개울과 안양예술공원을 탐방하며 안양의 생태·문화·예술 자원을 소개하고 만찬을 함께하며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흥동과 영천동은 지난 200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농산물 직거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써왔다.
노경춘 부흥동장과 양현아 부흥동 주민자치위원장은 “23년 동안 이어온 부흥동과 영천동의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서로의 지역 발전을 함께 응원하고 배우는 소중한 동행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사업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고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