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정의 허브 걷고 즐긴다 서초구, 미션 챌린지 시즌 2 운영 (서초구 제공)



[PEDIEN] 서울 서초구는 서초역 일대 '아·태 사법정의 허브'의 주요 명소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사법정의 허브 미션 챌린지 시즌 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태 사법정의 허브'는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고등법원, 서울고등검찰청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사법기관과 법조 단체가 밀집한 서초동 법조단지 일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법정의 중심지로 조성하는 서초구의 대표 역점 사업이다.

이번 미션 챌린지 시즌 2는 참여자들이 서초구 법조단지의 대표 상징물과 명소를 직접 걷고 탐방하며 사법정의 허브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서리풀공원, 대법원, 천년향 상징공간 등 아·태 사법정의 허브 주요 거점을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와 제시된 사진을 단서로 주요 상징물을 찾아 촬영하는 인증샷 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미션 챌린지 시즌 2는 지난 3~4월 진행된 1회차 운영에서 나타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참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참여 환경을 고려해 미션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주말을 포함해 상시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진행 현황과 참여 방법 안내를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몰입감 있는 참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는 월간 600만명이 이용하는 인기 걷기 앱 '캐시워크'를 통해 진행된다.

지정된 스탬프 지역 또는 인증샷 촬영 장소 가운데 한 곳만 방문해도 리워드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부담을 낮췄다.

스탬프 투어는 미션 달성 시 즉시 리워드가 지급되며 챌린지 종료 후에는 최종 보상도 함께 제공된다.

인증샷 챌린지는 챌린지 종료 후 누적 미션 달성 결과에 따라 최종 보상이 제공된다.

미션을 많이 수행할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재참여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미션 챌린지 시즌 2에 이어 연중 후속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법정의 허브 공간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미션 챌린지 시즌 2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사법정의 허브 공간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사법정의 허브 곳곳을 걸으며 공간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