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에서 운영하는 노인자원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 봉사단은 경상남도연합회가 추진하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도내 103개 노인자원봉사단 중 하나로 활동하며, 올해 11월까지 집중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삼문지킴이, 나누리실버 봉사단, 노래사랑, 행복나눔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봉사단에는 8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 중이다.
봉사단은 지난 6월 9일과 11일 각각 복지관 경로식당 급식지원과 시립도서관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15일에는 복지관 급식지원, 18일에는 주간보호센터 노래공연 등 현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봉사단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함께하는 동료들과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준철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자원봉사단 활동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숙희 밀양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참여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 노인대학 운영, 취업지원사업, 문화·체육활동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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