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연동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11일, 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부녀회원들은 직접 담근 열무김치 100박스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열무김치가 준비됐다. 포장된 김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60세대, 지역 내 경로당 8개소, 아동복지시설 4개소에 전달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임화성 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미례 연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연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치 나눔 행사와 더불어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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