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읍시협의회가 22기 위원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지난 12일 정읍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열린 2분기 정기회의는 보궐 자문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활동 안내,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은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이었다. 참석 위원들은 중동 지역 전쟁이 야기한 에너지 위기와 급변하는 국제 정세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더불어 평화 공존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한 협의회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정태호 회장은 “안보 환경이 급변하는 현 상황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계적인 복합 위기 확산 방지와 해소를 위해 한반도 평화 공존 실현에 자문 위원들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통일 의식 함양과 평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며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일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민주평통 정읍시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내 통일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국민 참여형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평화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세대를 육성하는 등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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