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화원,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화법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문화원이 국립국어원과 함께하는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화법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국어문화 소양을 높여, 젊은 세대와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7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함안문화원 제2문화교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국어원이 추진하는 어르신 특화 과정 교육 수요기관으로 함안문화원이 선정됨에 따라 운영된다.

함안문화원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올바른 화법과 소통 방법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며 갈등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안문화원 관계자는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시점"이라며,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대화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함안군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