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이음데이’ 영주이음센터에서 테라리움·퍼스널컬러·여름방학 특강 마련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문화이음데이’를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영주시관광협의회가 영주시와 손잡고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영주이음센터에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6월 첫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가 참가자들을 맞이한다. 이어 7월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수분크림 만들기’ 체험이 준비돼 있다.

특히 여름방학 시즌인 8월에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푸른아우성’과 협력해 ‘건강한 성장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9월부터 12월까지도 계절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모집 인원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영주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택우 (사)영주시관광협의회장은 “문화이음데이를 통해 영주이음센터가 시민과 관광객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지역 문화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박영화 관광진흥과장 역시 “문화이음데이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영주이음센터는 지역민의 문화 활동 공간이자 원도심 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영주시관광협의회는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상품 기획 및 운영 등 지역 관광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영주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