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오는 29일 전남음악창작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사업과 정책자금 제도, 공공·민간 배달앱 활용 방안 등 현장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강진군 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추진 예정인 2027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목포센터장을 역임한 문유근 강사가 초청된다. 문 강사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사업 신청 방법과 활용 전략, 공공·민간 배달앱 정보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즉시 질문하고 답변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상담도 가능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창업, 성장, 안정, 특화 분야별 13개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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