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기억새봄 인지활력' 프로그램을 완주창포마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1일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및 치매 고위험군 40여명이 참여했다.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인지 기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치매 예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창포 비누와 방향제, 천연 창포 샴푸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하는 체험 활동을 즐겼다. 이어 황톳길 걷기와 치유 텃밭 가꾸기 등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심신을 단련했다.
이와 더불어 치매 예방 체조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활동을 증진하고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참가자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 자원을 활용한 야외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군이 치매 안심 사회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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