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정기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마지막 과정을 끝으로 상반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교육은 현업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 제고와 실질적인 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중대재해 사례 분석을 통한 사고 예방 기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또한, 중대재해 3대 사고 유형과 8대 위험요인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웠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폭염과 관련하여 여름철 현장 근로자 보호에 중점을 둔 교육이 이뤄졌다. 폭염 작업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과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응급처치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의식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안전 지식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도록 안전한 일터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법정 정기교육 외에도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안전점검 등을 꾸준히 실시하며 현업 종사자를 위한 촘촘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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