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이거나 영농 예정자로, 일정 소득 및 재산 기준을 만족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올해 1차 모집에서 이미 20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2차 모집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 청년농업인을 추가로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더불어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이 제공되어 실질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겪는 경영상의 부담을 덜어주고 농촌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7월 10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산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정유통과에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대표적인 지원책”이라며 “영농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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