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는 오는 17일까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축산물 위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물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민원이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37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을 포함해 편성된 자체 점검반은 축산물 보존·유통 기준, 위생적 취급·운반 등 업종별 위생 점검표에 따라 준수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의심되는 업소는 필요시 수거 검사를 병행한다.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 지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된 업소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축산물의 위생적 관리와 투명한 유통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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