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아동급식조리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전문 조리 인력 20명을 배출했다.
지난 11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은 어린이집과 학교 급식소 등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조리인력 양성을 목표로 약 2개월간 진행된 교육의 결실을 맺는 자리였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훈련생 20명 전원이 교육을 이수하며 전원 수료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교육 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중심으로, 어린이집과 학교 급식소에 특화된 메뉴 실습과 위생·안전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급식 현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12시간의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훈련 참여 수당 지급과 취업 성공 시 취업 수당 지원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경제 활동 진입을 적극 지원했다.
박성룡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아동 급식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조리 실무 능력과 위생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썼다"며 "수료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경력보유 여성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훈련과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구직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기업 인턴십 지원 등 다각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