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이 환경의 날을 기념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도서 전시를 6월 한 달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기후변화, 생태계 보전, 플라스틱 사용 감소, 자원순환 등 환경 관련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전시에는 '숲의 끝에서 숲을 지키는 고슴도치 이갈루스', '북극곰의 전설', '작지만 위험한 빨대', '플라스틱 인간'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서들이 포함된다. 이들 도서는 환경 문제를 어린이들이 자신의 일처럼 느끼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우도록 구성됐다.
아산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환경 보호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생활 속 작은 행동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책임감과 실천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를 공동 기획한 아산도서관 동아리 ‘소북소북’의 오화민 씨는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의 가치를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을 생각하는 삶' 도서 전시는 아산도서관 1층에서 6월 한 달간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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