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가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교육자료를 제작해 배포한다. 관내 초등학교 2학년 학생 약 2,800명을 대상으로 안전 워크북과 안전 일기장 두 종류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자료는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딱딱한 설명 대신 그림과 만화 형식을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안전 워크북은 학교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안전 일기장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교통, 위생, 놀이, 감염병 예방, 응급처치, 생활 안전 등 다채로운 주제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기록하며 안전 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자료가 아이들의 위험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