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샘마루도서관은 ‘인공지능 시대의 문화예술 창작’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이 가져올 문화예술 분야의 변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탐색하고, 시민들이 창작의 주체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표를 둔다.
프로그램은 강연, 체험, 탐방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구성된다. 오는 7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집중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AI 시대의 문화예술 현상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고 직접적인 창작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샘마루도서관 민병인 관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깊이와 문화예술에 대한 생생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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