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최하는 ‘TIMF 우리동네 음악회’가 오는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미수해양관광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음악회는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 철학을 바탕으로 음악을 통한 청소년의 성장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의 ‘2026 꿈의 향연’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현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70명의 단원이 참여하며,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꿈의 오케스트라’가 4월부터 6월까지 각 지역에서 선보이는 무대 중 하나이다.
특히 이번 미수해양관광공원 공연에서는 ‘디즈니 메들리’와 ‘라이언 킹 모음곡’ 등 익숙하고 웅장한 곡들을 선보인다. 또한 서정적인 멜로디의 ‘나는 반딧불’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맑은 음색과 소프라노 김새별, 바리톤 조은제의 협연이 더해져 통영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클래식 선율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통영국제음악재단 관계자는 방과 후 시간을 쪼개 공연을 준비한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시민들에게 기분 좋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가족, 연인과 함께 미수동의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을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TIMF 우리동네 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다만,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시에는 공연 장소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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