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 교육 과정인 '2026년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통 발효식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장류, 누룩, 전통주, 장아찌, 김치 등 우리 고유의 발효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하여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상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시민으로, 전통 발효 분야에 관심 있는 15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미래농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 발효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향토음식 계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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