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반도체 및 첨단분야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시는 최근 국내 유망 기업 482곳에 천안의 투자 환경과 파격적인 지원 정책을 담은 서한문 및 홍보책자를 발송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한문 발송은 천안시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이다. 특히 반도체 부품·소재 및 첨단분야 기업들을 집중 공략하며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를 꾀한다.
발송된 홍보물에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천안의 탁월한 입지 경쟁력과 잘 갖춰진 산업단지 기반 시설 정보가 상세히 수록됐다. 기업 투자 검토 단계에서 필수적인 각종 투자 인센티브 등 실무 정보도 함께 제공해 기업들의 이해를 높였다.
시는 이번 서한문 발송을 시작으로 기업별 특성에 맞춘 전문 상담을 연계하고 맞춤형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업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행정지원'을 강화해 투자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공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러브콜 — 천안시은(는) 전국 3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8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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