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태백교육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부터 12월까지 '책 보따리' 전집 대출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크게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여러 번 도서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한 번에 많은 책을 빌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집 활용을 확대하여 지역 사회에 교육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회 최대 30권까지, 30일 동안 대출이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3회다. 태백교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정미라 태백교육도서관장은 “전집 대출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책 보따리' 프로그램은 태백 시민들의 독서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독서 문화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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