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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 서도영 배우 홍보대사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1일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과 서도영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현정화 감독은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으로서 한국 탁구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인물로 투혼과 도전 정신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 서도영 배우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이미지와 꾸준한 자기관리로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두 사람은 학생과 시민들에게 도전·성장·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적임자로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1학교 1학생 1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1·1·1 스포츠 프로젝트, 학생 1인 1예술교육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정책과 맞닿아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학교 스포츠 및 예술 활동 활성화, 학생 진로 역량 강화, 지역문화 확산에 시너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현정화 감독과 서도영 배우가 인천시교육청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두 분의 긍정적인 영향력이 인천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스토리지인천, 남동희망공간과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30일 ㈜월미하이랜드 스토리지인천, 남동희망공간과 함께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기관들은 △‘읽걷쓰’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공헌 활동 협력으로 ‘읽걷쓰’ 활성화와 시민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나선다. 특히 관련 정보와 자원을 공유해 일상이 배움이 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은 ‘읽걷쓰’ 기반의 올바로·결대로·세계로 교육으로 학생성공시대를 활기차게 열어가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 간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읽걷쓰’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미래교육위원회와 ‘교육거버넌스 활성화 법제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는 9월 30일 광주광역시교육청, 강경숙 국회의원, 김문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교육거버넌스 활성화 법제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교육거버넌스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향후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법제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호영 전 국가교육회의 지역사회특별위원장은 발제를 맡아 지역교육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 운영 사례와 개선 방안을,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협치회의 운영 사례와 개선 방안을 소개했다. 토론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사례 공유 △경기공유학교 사례를 통한 지역 교육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제안 △지역교육거버넌스 법제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은 읽걷쓰를 기반으로 ‘인간성을 갖춘 돌파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왔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는 2019년 조례 제정 이후 시민과 함께 미래교육 의제를 발굴하는 민관 교육거버넌스 기구로 현재 4기 위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2025년 9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시설관리업무 종사자 중대재해예방 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30일 관내 공립학교 시설관리 업무 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025년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 컨설팅 자료를 기반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시설관리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학교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인 넘어짐·추락 사례를 중심으로 한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방안 등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제시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69명 선발
광주시교육청은 1일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신규 채용은 보건·영양·전문상담·특수 등 21개 과목 69명이다. 이는 전년도 50명보다 19명 늘어난 수치다. 특히 장애인 교원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처음으로 교수교과 교사 선발에 장애구분모집총정원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과목 제한 없이 교수교과 전체에서 장애인 교사를 4명 선발한다. 또 비교수교과인 보건 교과에서 장애인 교사 1명을 선발한다.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눠 실시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22일 교육학과 전공으로 진행된다.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4일 실기시험, 같은 달 20~21일 수업실연 및 교직적성 심층면접으로 치러진다. 응시자격은 해당 과목 교원자격증 소지자 또는 2026년 2월말 이내 취득 예정자다. 원서접수는 오는 13~17일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진행된다. 공립학교 지원자는 같은 기간 치러지는 광주지역 4개 법인 7개 과목 교사 선발에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 단, 응시자가 직접 동시 지원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6일 발표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공개될 예정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30일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가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 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초·중·고 학생 대상 청렴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 발굴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청렴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교육재정 운영의 건전성 제고를 위한 부정수급 예방과 관리 강화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제도적 약속을 넘어 미래세대와 교육공동체 전반의 청렴 문화를 획기적으로 확산시키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공정한 기회를 누리는 학교, 다양성을 존중하며 투명하게 운영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중학교 학부모 고교학점제 연수 신청 안내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1일부터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릴레이 연수’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번 연수는 11월 6일부터 12월 2일까지 인천 관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교학점제와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의 진로·학업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핵심 개념과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은 남부, 강화, 동부, 북부, 서부교육지원청 순으로 진행되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을 다루고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돕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연수 영상과 자료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등교육과 교육과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 신규교사 선발 공고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중등 신규교사 △공립 284명 △사립 49명 총 333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공립은 △일반선발 25개 과목 262명 △장애구분모집선발 14개 과목 22명으로 총 284명을 선발할 예정이고 사립은 11개 학교법인에서 17개 과목 49명을 위탁 선발한다. 지난해 11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윤건영 교육감의 제안으로 ‘교원정원제도 개선 교육감특별위원회’ 가 구성됐고 충북교육청은 특별위원회를 통해 교원 정원 제도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이런 노력을 통해 충북의 공립 신규교사 임용 인원이 지난해 보다 50명 증가했다. 원서접수는 10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되며 원서접수 결과는 10월 22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 지원자는 타 시·도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나, 장애인 선발 예정 분야에 지원하는 자는 2개 시·도 이내에서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시험 일정은 △제1차 시험이 11월 22일에 실시되며 △제2차 시험은 2026년 1월 14일에 과학 교과, 전문계 교과, 예체능 교과의 실기·실험평가가 실시되고 △교수 교과의 수업 실연이 1월 20일에 실시되며 △모든 교과에 대한 심층 면접이 1월 21일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2,724명 선발
경기도교육청이 1일 ‘2026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2026학년도 공립교사 선발인원은 △중등 2,250명 △보건 82명 △사서 5명 △전문상담 59명 △영양 48명 △특수 54명으로 총 2,498명이다. 이와 함께 국립학교 교사 4명, 사립학교 교사 위탁 선발 222명을 포함해 총 2,724명을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1차 시험은 △교육학 △전공 △한국사로 실시하며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합격자로 선정한다.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기평가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22일에 시행하며 2차 시험은 2026년 1월 14일과 20~21일에 모집 분야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시험은 제2차 시험과목 중 ‘수업능력평가’를 ‘수업실연’ 으로 일원화하고 이에 따라 수업설계역량 구상형 1문항, 수업실연 구상형 1문항으로 변경해 평가할 예정이다. 사립학교 교사 선발은 1차 시험만 도교육청에 위탁해 진행하며 지원자의 희망에 따라 공립학교 선정경쟁시험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그 밖에 시행계획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 항목의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북교육청, 모두가 안전한 한가위 위해 안전교육 강화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긴 추석 연휴를 맞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학교 현장에서의 사전 예방과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을 강화하며 안전사고 제로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재난과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며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생활·위생 등 위험 유형별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해 안전역량을 높여 왔다. 긴 연휴로 인해 귀성과 성묘 시 교통사고 식중독, 벌쏘임, 뱀물림 등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만큼, 각급 학교에 연휴 전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안전교육을 철저히 시행하도록 했다. 최동하 기획국장은 “이번 연휴가 긴 만큼 안전한 명절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모두 힘을 모으면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며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아동 유괴와 납치 등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명절과 방학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중심으로 예방 대책을 지속 보완하고 안전교육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안전망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
‘함께 사는 세상, 함께 만드는 세상’ 학생들의 장애 공감 문화 확산에 힘쓰다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사는 세상, 함께 만드는 세상’을 주제로 ‘장애 공감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3월을 목표로 개원을 준비 중인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설립을 앞두고 장애 공감 문화 확산과 장애 인식 개선, 도민과 함께 적극 소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회화, 일러스트, 만화 등 그림 분야와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 분야로 나눠 10월 1일부터 24일 24:00까지 접수한다. 그림과 영상에 관심 있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요강 등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출품작 역시 누리집에 탑재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마감 이후에는 전문가의 심사와 공개검증 절차를 걸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입상자에게는 경기도교육감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서로의 다양성 존중,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작품으로 표현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윤건영 교육감, 덴마크에서 ‘나도 예술가’예술교육 모델 모색
충청북도교육청은 덴마크 현지시간으로 9월 28일과 29일 덴마크 한글학교와 국립공연예술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예술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덴마크 문화부 산하 국립공연예술학교는 실습과 체험, 예술 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 공연예술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실과 학생 교육 공간 등을 탐방했다. 연수단은 이어 충북교육청의 핵심정책인‘나도 예술가’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2030년 설립 예정인 예술중학교와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 계획도 공유했다. 국립공연예술학교 디렉터 예스퍼는“충북 예술교육의 방향이 우리의 철학과 상당히 닮아있으며 보편적 예술교육정책을 펼치는 충북교육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창작공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덴마크 예술교육에서 시사점을 얻어 예술중학교 설립 시 개인별 프로젝트 공간을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덴마크 한글학교 간담회에서는 덴마크 거주 한인들의 학교 생활도 함께 이중언어로써의 한국어 교육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이어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마음건강을 위해 체작한 필사책 50권을 한글학교에 전달했다. 연수단은 기관 방문에 이어 늦은 시간까지 전문적 예술 역량과 보통 학생들의 일상의 예술 경험에 대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 연수단은 격차 없는 성장 지원과 공교육 강화를 위해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대상으로 오는 4일까지 국외연수를 이어간다. -
충북교육청, 2026.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계획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중학교 교감 및 3학년 교사, 학교장 전형교 교감 및 업무담당교사,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말 발표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대한 세부 내용으로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개요 △내신성적 산출방법 △지원자격별 전형 △평준화고 전형 및 배정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고입 전형 일정도 공유했다. 가장 이른 시기에 전형을 실시하는 충북과학고등학교는 지난 9월 1일 원서접수를 마감해 1단계 전형이 진행 중이고 충북예술고등학교와 충북체육고등학교는 10월 13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또한, 마이스터고등학교가 10월 20일부터, 특성화고등학교는 11월 21일부터, 마지막으로 평준화와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충북외국어고등학교가 12월 8일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평준화고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월 7일이고 학교 배정 결과 발표는 2026년 1월 16일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이란 향후 대입과 취업을 함께 염두해 결정할 수 밖에 없는 사항이다. 올해도 고입과 대입, 취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 및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면서 더욱 안정적인 입학전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해 2026. 고입전형과 대입제도 주요사항도 안내하며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경기 늘봄전담실장, 지역과 학교 잇는 늘봄 우수사례 공유
경기도교육청이 30일 의정부 올래공유학교에서 늘봄전담실장 제도 안착을 위한 임기제 교유연구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늘봄전담실장은 단위학교와 거점형 늘봄센터의 늘봄 업무를 총괄하며 기획·조정과 인력 지휘 및 지역 연계 늘봄공유학교를 담당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늘봄전담실장과 업무 담당자 등 31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연수 운영 전 과정을 늘봄전담실장이 주관했으며 직접 운영사례를 주제별로 분류한 전략과 방안을 함께 나눴다. 주요 내용은 △ 소통 기반 늘봄전담실 운영 △ 늘봄전담실장 지역 연구회 △ 과대과밀학교 늘봄전담실 운영 △ 1~2학년 교사 연구회 기반 늘봄과정 운영 △ 지역아동센터 연계 학생 맞춤형 늘봄 지원 △ 거점형 늘봄센터 초기 안착 △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돌봄 운영 모델 등이다. 사례발표에 참여한 가평교육지원청의 조예은 늘봄실장은 “학교에서 늘봄전담실 운영에 대한 신뢰를 받을 때 보람을 느낀다”며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운영 전략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도교육연구원 협력 현안 연구를 바탕으로 선발과 배치 등 늘봄전담실장 제도 안착을 위해 다각도의 지원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