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립도서관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1층 로비 갤러리에서 지역화가 “강창구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 빛종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임실군립도서관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중인 “예술가의 서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의 우수 작가를 초청해 작품을 전시하며 지역 예술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금번 7월 전시는 강창구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으로 “탄생과 소멸”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보잘 것 없는 작은 사물의 시작과 끝에 담긴 생명력을 한지 고유의 질감과 빛을 활용해 섬세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임실군립도서관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1층 로비 갤러리를 활용해, 도서관 고유의 콘텐츠를 담아낸 “자체 기획전시”와 역량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외부 작가 초청 전시”를 병행해,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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