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도 크게 확충된다.
내장호 주변 약 7만 1000㎡ 부지에는 치유센터, 물빛마루, 물빛화원 등이 어우러진 ‘사계절 자연치유 관광지’ 가 조성돼 단풍철에 집중되던 관광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시킨다.
도심권 수변 공간인 동진강과 정읍천은 파크골프장과 체육시설, 빛과 음악이 흐르는 벽천분수 등 복합 레저 공원으로 탈바꿈해 시민과 관광객을 도심으로 끌어들일 예정이다.
특히 옛 경찰서 부지를 활용해 웨딩, 연회, 대형 세미나가 가능한 복합컨벤션 타운을 조성, 관광객과 비즈니스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소비를 창출할 계획이다.
더불어 한국가요촌 달하에 워케이션 센터를 건립해 주말 중심의 관광을 평일 업무 체류 인구로 전환하는 새로운 시도도 주목할 만하다.
이학수 시장은 “우리가 함께 가면 길이 되고 우리가 함께 뛰면 미래가 열린다. ‘함께 만든 변화, 함께 여는 미래’라는 비전을 결코 말에 머물게 하지 않겠다”며 “민선 8기에서 시작한 변화의 물결이 민선 9기에는 더 큰 도약의 파도가 되도록 정책으로 실천하고 현장에서 증명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부터 첨단 산업을 통한 먹거리 창출, 그리고 발상의 전환을 통한 생활인구 유치까지.
철저한 준비를 마치고 실행의 가속 페달을 밟은 정읍시의 향후 4년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전국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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