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피서지, 깨끗한 행락지 조성에 총력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가천면은 본격적인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질서 있는 행락문화 조성과 쾌적하고 안전한 행락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대가천변 및 포천계곡 일원에서 2026년 행락질서 확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따른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취사·야영 등 각종 무질서 행위를 예방하고 깨끗한 행락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대가천변과 포천계곡 주요 행락지를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행락질서 안내요원, 물놀이 안전지킴이, 쓰레기 수거요원, 화장실 청소요원 등 총 18명의 기간제근로자를 배치해 기초질서 홍보와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사·야영 금지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행락지 쓰레기 수거, 화장실 청결 관리, 안전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폭염 대비 근무자 안전관리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행락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호영 가천면장은 “가천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행락질서 확립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락객들께서도 쓰레기 되가져가기와 취사·야영 금지 등 기초질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