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 영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영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및 면사무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한가운데, 영현면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촌스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7월31일~8월1일간 개최되는 2026 촌스런 축제의 기획안을 검토하고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영현면만의 청정 자연과 투박하지만 정겨운 고향의 정을 담아낼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구성 및 먹거리장터 운영, 행사 안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임영규 영현면 주민자치회장은 “촌스런 축제는 우리 영현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외지인에게는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주민들이 주도해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인 만큼,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채송화 영현면장은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영현면 ‘촌스런 축제’는 매년 여름 영천강 변의 시원한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농촌 체험과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도심을 벗어나 휴식을 원하는 피서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고성군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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